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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몰라도 자동매매 프로그램(feat. 텔레그램 원격전송 )

by 머니 팩토리 공장장 2026.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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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몰라도 자동매매 프로그램을 만든다고? 조립부터 텔레그램 원격 제어까지

자동매매 프로그램을 만들려면 코드를 알아야 한다는 생각은 옛말이 되고 있다. 코드를 한 줄도 직접 작성하지 않고, 미리 정리된 코드를 복사·붙여넣기로 조립해 자동매매 시스템을 완성한 뒤, 텔레그램으로 원격 제어까지 하는 사례가 있다. 이 글에서는 "코드 몰라도 조립하는 세팅 단계"와 "텔레그램으로 제어하는 운용 단계"가 어떻게 하나로 이어지는지 살펴본다.

코드 조립 대신 노션 가이드를 보고 블록을 끼워 맞추듯 자동매매 프로그램을 조립하는 모습을 표현한 일러스트

1단계: 코드 대신 복사·붙여넣기로 자동매매 프로그램을 조립한다

이 자동매매 프로그램은 사용자가 직접 파이썬 코드를 작성하지 않는다. "여러분이 직접 파이썬 코드를 작성하시지는 않으 정도 됩니다"라는 설명처럼, 필요한 코드는 노션 페이지에 미리 정리되어 있고 사용자는 이를 그대로 복사해 코드 에디터에 붙여넣기만 하면 된다. "설명서를 보고 프라모델을 제작하는 것처럼… 코드들을 복사하다가… 붙여 넣어 가시면서 말하자면 조립해 나가시면 돼요"라는 비유처럼, 프로그래밍 문법을 몰라도 순서대로 붙여 넣기만 하면 하나의 시스템이 완성된다.

세팅 과정에는 낯선 개념도 등장한다. 이 프로그램이 증권사 API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먼저 접속 인증이 필요한데, "우리가 만든 이 프로그램도 키움 API 서비스에 로그인을 해야 됩니다"라는 설명처럼 이 과정은 이메일이나 SNS에 아이디와 비밀번호로 로그인하는 것과 같다. 다만 사람이 직접 입력하는 아이디·비밀번호 대신 '앱키'라는 인증 정보를 미리 발급받아 컴퓨터에 저장해 두면, 프로그램이 그 앱키로 API가 제공하는 각종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세팅 과정 자체는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하지만, "유튜브 강의 영상을 차근차근 따라만 가시면 컴퓨터를 잘 모르시는 분들도 할 수 있게 해 놨"다고 설명한다. 그리고 한 번 세팅을 마치면 이후로는 훨씬 단순해진다. "한 번만 이렇게 딱 세팅을 해 놓으면 이제 앞으로 그냥 껐다 켰다만 하면 되는 거죠"라는 말처럼, 초기 조립만 끝나면 이후에는 버튼 하나로 자동매매 프로세스를 반복해서 가동할 수 있다.

2단계: 조립이 끝나면 텔레그램이 리모컨이 된다

프로그램을 완성했다고 끝이 아니다. 완성된 시스템을 실제로 어떻게 다루느냐가 또 다른 관건으로 남는다. "그러면 기본적으로 텔레그램이 리모콘이 되겠네요"라는 질문에 "예, 맞습니다"라고 답하듯, 스마트폰의 텔레그램 앱으로 컴퓨터 속 자동매매 프로그램에 명령을 내리는 구조로 작동한다. "내가 언제든 폰으로 이 프로그램에게 명령을 내려서 제어할 수 있게 될 겁니다"라는 설명처럼, 컴퓨터 앞에 앉아 있지 않아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통제할 수 있다.

실제 명령 방식도 간단하다. 텔레그램 채팅창에 "스타트"라고 치면 매매 프로세스가 자동으로 시작되고, "스톱"이라고 치면 종료된다. 명령어가 헷갈릴 때는 "help"라고만 쳐도 사용 가능한 기능 목록이 화면에 나타난다. 평소 메신저를 쓰듯 몇 개의 단어만 입력하면 된다.

실제 시연 장면을 보면 이 흐름이 더 뚜렷하게 드러난다. 프로그램 전체를 켜는 '메인' 버튼을 실행해 채널 모니터링을 시작한 뒤, 텔레그램 채팅창에 "스타트"라고 입력하자 곧바로 자동매매 프로세스가 시작되고 "이 종목이 38주 매수가 완료되었다"는 알림이 도착한다. 이후 "스톱"이라고 입력하면 프로세스가 즉시 중지되었다는 메시지가 돌아온다. 매매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익절 완료, 손절 완료 이런 식으로 톡이 오게 될 겁니다"라는 설명처럼 종목별 체결 결과도 실시간으로 전달된다. 계좌 상태가 궁금할 때는 "리포트"라고 입력하면 되는데, "리포트라고 치면은 계좌 평가 현황 보고서가 발송되도록" 되어 있어 폰 화면에서 곧바로 계좌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이 원격 제어는 관리 대상이 늘어날 때 더 힘을 발휘한다. "자동 감시 주문도 한 종목 한 종목 들어가서 세팅을 하게 되는데 API를 이용하면… 많은 종목도… 한 번에 조절도 할 수 있는 거니까요"라는 설명처럼, API 기반 자동화는 하나씩 처리해야 했던 반복 작업을 한 번의 명령으로 묶어 처리하게 해준다.

스마트폰이 리모컨처럼 컴퓨터 속 자동매매 시스템을 원격 제어하고 텔레그램 알림을 주고받는 모습을 표현한 일러스트

조립과 제어, 두 단계가 만드는 완결된 자동매매 시스템

정리하면 이 사례는 코드를 몰라도 프로그램을 조립하는 세팅 단계와, 조립된 프로그램을 텔레그램으로 원격 제어하는 운용 단계를 하나로 이었다. 노션 가이드를 보고 프라모델을 조립하듯 코드를 복사·붙여넣기만 하면 세팅이 끝나고, 완성된 뒤에는 스마트폰이 곧 리모컨이 되어 시스템을 켜고 끄고 여러 종목을 한 번에 조절할 수 있다. 두 단계 모두 "비개발자도 할 수 있다"는 문턱 낮추기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점에서, 코드를 직접 작성하지 않고 복사·붙여넣기로 조립하는 방식과 메신저 기반 원격 제어가 결합했을 때 진입 장벽을 얼마나 낮출 수 있는지 보여준다.


※ 이 글은 아래 유튜브 영상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했다.

  • 제목: 왕초보도 가능한! 내 조건검색식으로 자동매매를 해주는 프로그램을 하루 만에 만들어 보자!
  • 채널: 2026 키움영웅전
  • 링크: https://youtu.be/_BAdI9THvYc?si=dNrAhXfhDuLDMf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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