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투자26 일론 머스크의 우주 태양광 데이터센터 구상 AGI를 만들려면 왜 위성을 띄워야 할까: 일론 머스크의 우주 태양광 데이터센터 구상AI 경쟁의 진짜 병목은 알고리즘이 아니라 전기다AI 모델을 더 똑똑하게 만드는 경쟁이라고 하면 흔히 더 나은 알고리즘, 더 많은 데이터를 떠올리기 쉽다. 그런데 한 유튜브 투자 대담에서는 이 경쟁의 진짜 병목을 '에너지'로 짚는다. 데이터센터를 얼마나 많이, 얼마나 크게 돌릴 수 있느냐가 결국 얼마나 우수한 인공지능을 만들 수 있느냐를 좌우한다. 이 글은 주식 투자를 주제로 한 대담(장사건물주 강호동 채널) 중 스페이스X 상장 이야기가 나오면서 잠깐 곁가지로 등장한 내용을 정리했다. 원 영상의 핵심 주제는 어디까지나 투자이고, 아래 내용은 그 대화 중간에 나온 여담이라는 점을 먼저 밝혀둔다.스페이스X 상장과 xAI 인수.. 2026. 8. 29. 공포에 사고 광기에 팔아라 공포에 사고 광기에 팔아라: CNN 공포·탐욕 지수로 매수 타이밍 잡는 법"저점에 사서 고점에 팔아라"는 투자 격언은 누구나 안다. 문제는 지금이 저점인지 고점인지 아무도 실시간으로 알려주지 않는다는 점이다.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투자자는 이 막연한 조언을 훨씬 구체적인 질문으로 바꿔 던진다. "동네 할아버지까지 돈 벌었다고 난리 칠 때 사야 되나요, 아니면 한강 가는 사람들이 줄 서 있을 때 사야 되나요?" 답은 후자지만, 정작 한강에 줄이 얼마나 길게 늘어서 있는지는 눈으로 확인할 방법이 없다. 이 질문에 대한 답으로 화자가 제시하는 도구가 바로 CNN 공포·탐욕 지수(Fear & Greed Index)다.CNN 공포·탐욕 지수란 무엇인가CNN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가 지금 '공포.. 2026. 8. 28. 주가가 많이 올랐다고 정말 비싼 걸까? 주가가 많이 올랐다고 정말 비싼 걸까? PER로 보는 밸류에이션 감각"이 주식 벌써 몇 배나 올랐는데 지금 들어가도 될까?" 주식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이런 고민을 한다. 주가 그래프가 가파르게 올라간 종목을 보면 본능적으로 '이미 늦었다',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이 판단은 절반만 맞다. 주가가 얼마나 올랐는지만 보고 비싸다 싸다를 판단하면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친다."많이 올랐다"와 "비싸다"는 다른 말이다주가 상승 그 자체는 아무 정보도 주지 않는다. 정말 봐야 할 것은 그 회사가 벌어들이는 돈, 즉 순이익이 주가와 같은 속도로 늘었는지다. 한 유튜브 채널에서 소개된 설명을 빌리면, 회사가 벌어들인 순이익이 일곱 배로 늘어난 상태에서 주가가 일곱 배 올랐다면 이.. 2026. 8. 27. 그날의 주도주 고르는 실전 매매법 3편 : 매일 수익금을 인출하는 자금관리 3억으로 시작했는데 왜 계속 안 불릴까 — 매일 수익금을 인출하는 자금관리의 역설투자에서 복리는 대체로 미덕으로 통한다. 수익을 재투자해 눈덩이처럼 불리는 것이 정석처럼 여겨지곤 한다. 그런데 유튜브 채널 815Money talk에 출연한 데이트레이더 홍인기(대왕개미)는 정반대로 움직인다. 수익이 나도 그 돈을 다시 매매 자금에 보태지 않고, 매일매일 인출해 따로 빼놓는다. 자산을 불릴 기회를 스스로 걷어차는 것처럼 보이는 이 선택에는 그 나름의 계산이 깔려 있다.3억으로 시작해 5배 레버리지, 그런데 왜 자금을 안 키우나홍인기는 올해 1월 3억 원으로 매매를 시작했다고 밝힌다. 데이트레이딩 특성상 최대 다섯 배까지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있어, 실제 굴리는 매매 여력은 원금보다 훨씬 크다. 시장이 계속 .. 2026. 8. 23. 이전 1 2 3 4 ···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