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적분석4 볼린저 밴드 손절선 설정 (feat. 헤드페이크) 볼린저 밴드 손절선 설정법: 존 볼린저가 말하는 헤드페이크와 손익비볼린저 밴드 손절선, 캔들 하나로 정할 수 있다면볼린저 밴드는 다양한 매매 신호를 제공하지만, 존 볼린저가 실전에서 특히 강조하는 지점은 따로 있다. 바로 손절 위치를 명확하게 잡을 수 있다는 점이다. 그는 상단 밴드 바깥으로 강하게 뚫고 나갔다가 곧바로 밴드 안쪽으로 되돌아오며 M자형 이중 천장을 만드는 매도(숏) 사례를 예로 들며 "저는 이 방법들을 좋아하는 이유는 손절매를 바로 이전 캔들 위에 설정할 수 있다는 점이죠. 바로 이전 막대 바로 위에 있습니다. 그러면 자신이 틀렸을 때를 알 수 있죠"라고 말한다. 즉 상단 밴드를 이탈했다가 반전이 나온 이 매도 상황에서는, 반전의 시작점이 된 캔들의 고가 바로 위에 손절선을 긋는다. 같은.. 2026. 8. 31. 볼린저 밴드 스퀴즈·벌지의 이 볼린저 밴드 스퀴즈·벌지로 읽는 추세의 탄생과 소멸, 매매 타이밍볼린저 밴드 대역폭이 매매 타이밍을 알려준다볼린저 밴드는 주가의 상단선과 하단선 사이 폭(대역폭)이 계속 변한다. 이 폭이 좁아지고 넓어지는 패턴 자체가 매매 타이밍을 알려주는 신호가 될 수 있다. 볼린저 밴드를 만든 존 볼린저는 토스증권과의 인터뷰에서 이 폭의 움직임을 '스퀴즈(squeeze)'와 '벌지(bulge, 돌출)' 두 국면으로 설명하며 각각을 추세의 탄생과 소멸에 대응시켰다.스퀴즈: 변동성이 가장 낮을 때 추세가 태어난다존 볼린저는 스퀴즈를 "지난 125개 기간 중 가장 낮은 대역폭 값"으로 정의한다고 밝혔다. 대역폭이 이 정도로 좁아졌다는 것은 주가가 한동안 거의 움직이지 않았다는 뜻이다. 그는 이 상태를 두고 "변동성 증가에.. 2026. 8. 30. 초보자를 위한 볼린저 밴드 기초 사용법 초보자를 위한 볼린저 밴드 완벽 정리: 중심선·%B·대역폭으로 매매 타이밍 읽기볼린저 밴드, 왜 다시 봐야 할까차트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한 번쯤 캔들 위아래로 그려진 세 개의 선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바로 이 지표다. 이를 만든 존 볼린저는 토스증권 INVESTORS 25 인터뷰에서 밴드의 계산 원리부터 파생 지표, 그리고 이 도구를 대하는 태도까지 직접 설명했다. 공식만 놓고 보면 복잡해 보이지만, 구성 원리를 하나씩 뜯어보면 생각보다 단순하다. 이번 글에서는 이 지표를 이루는 세 개의 선과, 이를 보조하는 두 지표인 %B·대역폭을 존 볼린저의 설명을 바탕으로 정리한다.세 개의 선은 어떻게 계산될까이 지표는 중심선, 상단 밴드, 하단 밴드 세 개의 선으로 이뤄진다. 존 볼린저는 이 구조를 다음과.. 2026. 8. 30. 다시 쓰는 기술적 분석 시골의사 박경철 1편 : 차트의 함정 기술적 분석을 배울수록 더 크게 물리는 이유 — 지지선의 역설과 뒤집힌 차트의 함정지지선을 알수록 더 물리는 역설주식 공부를 좀 했다는 사람이 오히려 더 크게 손실을 보는 경우가 있다. 아무것도 모를 때는 주가가 떨어지면 그냥 무서워서 도망갔는데, 지지선이니 저항선이니 하는 개념을 배우고 나서는 오히려 하락장 한복판에서 "여기서 반등한다"며 매수 버튼을 누른다. 유튜브 채널 '매억남 요약 - 매요'가 소개한 시골의사 박경철의 방송 영상에는 이런 역설을 짚어낸 두 가지 사례가 담겨 있다. 하나는 지지선 개념 자체가 만드는 함정이고, 다른 하나는 일부 차트 분석가들이 쓰는 눈속임이다. 두 이야기는 결국 "지식이 아니라 가려내는 안목이 중요하다"는 하나의 결론으로 모인다.지지선을 알게 되면 오히려 더 죽는다박.. 2026. 8.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