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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고수를 찾아서3

고수의 집중투자 원칙 3가지 전업주부에서 순자산 30억 파이어족까지, 손주부의 집중투자 원칙 3가지전업주부로 지내던 한 개인 투자자가 41세에 순자산 30억 원을 만들고 조기 은퇴, 이른바 파이어족의 삶에 들어섰다. 필명 "손주부"로 활동하는 이 투자자는 유튜브 채널 "장사건물주 강호동"에 출연해 자신의 자산 형성 과정을 털어놓았다. 특정 종목을 추천하는 자리는 아니었다. 그는 회사에 다닐 때부터 주식 파이프라인을 만들라고, 분산이 아니라 집중 투자를 하라고,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도 패닉에 팔지 말라고 반복해서 강조했다. 이 세 가지를 그의 경험담과 함께 정리해본다.원칙 1: 회사 다닐 때부터 주식 파이프라인을 만들어라손주부는 "회사 다닐 때 무조건 파이프라인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가 말하는 파이프라인이란 결국 주식이다. .. 2026. 8. 28.
직장인 투자자 VS 전업투자자 : 예수금의 관리 시드가 몇십억이어도 퇴사 안 하는 이유 — 예수금 파킹통장·공모주 청약으로 돈을 놀리지 않는 습관"주식으로 큰돈을 벌면 회사를 그만둔다"는 건 흔한 상상이다. 그런데 주덕 채널에 출연한 20년 차 개인 투자자(게스트 '공돌 투자자')의 인터뷰를 보면 현실은 좀 다르다. 시드가 몇십억이 넘는 주변 투자자는 20년째 회사를 계속 다니고 있고, 인터뷰이 본인도 작년 6월까지 근무하다 지금은 육아휴직 중이면서 회사와의 연을 완전히 끊지는 않은 상태다. 이들이 회사를 쉽게 떠나지 못하는(혹은 떠나지 않는) 이유와, 매매 이외의 시간에 자금을 굴리는 습관을 들여다보면 "매매 실력"보다 "돈을 쉬게 두지 않는 태도"가 자산을 불리는 데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알 수 있다.안정적인 월급이 주는 심리적 안정감먼저 .. 2026. 8. 11.
40대·50대에게 필요한 '진짜' 투자법 월급만으로는 안 되는 시대, 40대·50대에게 필요한 '진짜' 투자법요즘처럼 환율, 금리, 주가가 동시에 예측을 벗어나는 장세에서는 누구나 흔들리기 마련이다. 그런데 이 흔들림을 받아들이는 방식은 세대마다 달라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오건영 단장이 유튜브 채널 '강지영의 동그라미'에 출연해 나눈 대화에는, 20대의 투자와 40대·50대의 투자가 왜 다른 원리로 움직여야 하는지에 대한 힌트가 담겨 있다. 이 글은 그 대화의 핵심을 세 갈래로 정리한 것이다.'연습'에서 '리스크 관리'로 넘어가야 하는 시기오건영 단장은 30대와 40대가 겪는 심리적 변화가 꽤 비슷하다고 말한다. 20~30대 시절엔 소액으로 투자를 하며 손실도 겪어보고 리스크에 익숙해지는 '연습' 과정을 거친다. 하지만 40대로 넘어오면 은.. 2026. 8.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