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절매8 다시 쓰는 기술적 분석 시골의사 박경철 1편 : 차트의 함정 기술적 분석을 배울수록 더 크게 물리는 이유 — 지지선의 역설과 뒤집힌 차트의 함정지지선을 알수록 더 물리는 역설주식 공부를 좀 했다는 사람이 오히려 더 크게 손실을 보는 경우가 있다. 아무것도 모를 때는 주가가 떨어지면 그냥 무서워서 도망갔는데, 지지선이니 저항선이니 하는 개념을 배우고 나서는 오히려 하락장 한복판에서 "여기서 반등한다"며 매수 버튼을 누른다. 유튜브 채널 '매억남 요약 - 매요'가 소개한 시골의사 박경철의 방송 영상에는 이런 역설을 짚어낸 두 가지 사례가 담겨 있다. 하나는 지지선 개념 자체가 만드는 함정이고, 다른 하나는 일부 차트 분석가들이 쓰는 눈속임이다. 두 이야기는 결국 "지식이 아니라 가려내는 안목이 중요하다"는 하나의 결론으로 모인다.지지선을 알게 되면 오히려 더 죽는다박.. 2026. 8. 20. 신정재 트레이더 "진입의 결정적 순간" 1편 : 물타기 금지 "아홉 번 성공해도 한 번에 계좌 박살" — 우승 트레이더가 물타기를 하지 않는 이유주식 투자를 하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겪는 순간이 있다. 산 종목이 손실 구간으로 빠지고, "지금 더 사면 평단이 낮아지니까"라는 생각으로 추가 매수 버튼에 손이 가는 순간이다. 흔히 '물타기'라 부르는 이 행동을 키움증권 영웅전 1억 리그에서 369%(약 3억 7,500만 원) 수익률로 우승한 신정재 트레이더는 철저히 금지한다. 그는 인터뷰에서 물타기를 "절대 하면 안 되는" 철칙으로 꼽으며, 그 이유를 구체적인 매매 경험과 손절 습관으로 설명했다. 이번 글에서는 그의 발언을 근거로 물타기가 왜 위험한지, 그리고 그가 손실 앞에서 실제로 어떻게 대응하는지를 정리한다.물타기는 아홉 번 성공해도 한 번에 계좌를 무너뜨린다.. 2026. 8. 17. 일본 천재 트레이더 BNF 1편 : 2천만원이 4천억으로... 원칙은 손절 손절 속도가 수익률을 결정한다: BNF의 단 하나의 원칙2천만원으로 4천억을 만든 남자가 강조한 손절 원칙 단 하나일본에는 대학교 아르바이트로 번 160만 엔, 우리 돈 약 2천만 원으로 주식 투자를 시작한 전설적인 개인 투자자가 있다. 그는 8년 만에 2천억 원이 넘는 돈을 벌었고, 현재는 자산이 4천억 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닉네임 BNF, 본명 코데타 타카시로다. 2005년 일본 제이컴 주식 오주문 사건 당시 하루 만에 200억 원이 넘는 수익을 올리며 세상에 이름을 알렸다.BNF의 매매 기법을 다룬 콘텐츠는 이동평균선 이격도, RSI, MACD 같은 기술적 지표 조합으로 소개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정작 그가 언론 인터뷰에서 가장 강조한 것은 화려한 지표 조합이 아니었다. 그는 "투자에서 가장 .. 2026. 8. 15. 종가 배팅 전략 2편 : 몰빵 금지 주식 초보 자금관리 원칙 3가지: 몰빵 금지·현금 비축·낮은 목표수익률수익률보다 먼저 물어야 할 질문, "나는 악재를 버틸 수 있는가"주식으로 큰돈을 벌었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자연스럽게 "얼마나 벌었는가"에 관심이 쏠린다. 하지만 정작 오래 살아남은 투자자들이 강조하는 것은 수익률 극대화가 아니라 손실을 어떻게 버텨내느냐다. 유튜브 채널 '815Money talk'에 출연한 트레이더 '돌팬티'는 2017년 500만 원으로 시작해 종가 배팅 전략으로 시드머니를 10억 원까지 불렸다고 밝히면서도, 정작 초보 투자자에게 가장 먼저 권하는 것은 화려한 매매 기법이 아니라 자금관리 원칙이었다. 이 글에서는 그가 말한 자금관리 원칙, 즉 "왜 몰빵하면 안 되는가"와 "왜 낮은 목표 수익률이 오히려 유리한가.. 2026. 8. 13.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