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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원칙3

고수의 집중투자 원칙 3가지 전업주부에서 순자산 30억 파이어족까지, 손주부의 집중투자 원칙 3가지전업주부로 지내던 한 개인 투자자가 41세에 순자산 30억 원을 만들고 조기 은퇴, 이른바 파이어족의 삶에 들어섰다. 필명 "손주부"로 활동하는 이 투자자는 유튜브 채널 "장사건물주 강호동"에 출연해 자신의 자산 형성 과정을 털어놓았다. 특정 종목을 추천하는 자리는 아니었다. 그는 회사에 다닐 때부터 주식 파이프라인을 만들라고, 분산이 아니라 집중 투자를 하라고,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도 패닉에 팔지 말라고 반복해서 강조했다. 이 세 가지를 그의 경험담과 함께 정리해본다.원칙 1: 회사 다닐 때부터 주식 파이프라인을 만들어라손주부는 "회사 다닐 때 무조건 파이프라인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가 말하는 파이프라인이란 결국 주식이다. .. 2026. 8. 28.
신정재 트레이더 "진입의 결정적 순간" 1편 : 물타기 금지 "아홉 번 성공해도 한 번에 계좌 박살" — 우승 트레이더가 물타기를 하지 않는 이유주식 투자를 하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겪는 순간이 있다. 산 종목이 손실 구간으로 빠지고, "지금 더 사면 평단이 낮아지니까"라는 생각으로 추가 매수 버튼에 손이 가는 순간이다. 흔히 '물타기'라 부르는 이 행동을 키움증권 영웅전 1억 리그에서 369%(약 3억 7,500만 원) 수익률로 우승한 신정재 트레이더는 철저히 금지한다. 그는 인터뷰에서 물타기를 "절대 하면 안 되는" 철칙으로 꼽으며, 그 이유를 구체적인 매매 경험과 손절 습관으로 설명했다. 이번 글에서는 그의 발언을 근거로 물타기가 왜 위험한지, 그리고 그가 손실 앞에서 실제로 어떻게 대응하는지를 정리한다.물타기는 아홉 번 성공해도 한 번에 계좌를 무너뜨린다.. 2026. 8. 17.
종가 배팅 전략 3편 : 깡통 재테크 마인드셋: 두 번 깡통 찬 트레이더가 말하는 실패의 진짜 이유500만 원으로 시작해 10억까지 자산을 불린 트레이더가 있다. 유튜브 채널 '815Money talk'에 출연한 트레이더 돌팬티의 이야기다. 그런데 이 사람도 두 번이나 계좌가 바닥나는 이른바 '깡통'을 경험했다. 흥미로운 건 두 번의 실패 모두 특정 매매 기법이 잘못돼서가 아니었다는 점이다. 원인은 전략 바깥, 즉 태도와 마음가짐에 있었다. 종목 선정법이나 자금 배분 요령보다 먼저 짚어야 할, 재테크 전반에 통하는 마인드셋 이야기를 정리했다.첫 번째 깡통: "돈이 더 있으면 더 벌 것 같다"는 착각첫 실패의 원인은 단순했다. 그는 "돈이 더 있으면 수익이 날 것 같으니까 500만 원으로 매매하는 것보다 3천만 원, 5천만 원으로 매매.. 2026. 8.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