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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단기매매, 주식자동매매18

신정재 트레이더 "진입의 결정적 순간" 2편 : 매매 복기 루틴 우승 트레이더의 매매 복기 루틴: 화려한 기법보다 매일 밤 3단계 점검이 만든 차이주식으로 꾸준히 수익을 내는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있을까. 화려한 매매 기법이나 남들이 모르는 정보를 기대하기 쉽지만, 정작 우승자들이 입을 모아 이야기하는 것은 다름 아닌 '복기'다. 트레이딩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낸 신정재 트레이더는 인터뷰에서 "우승자분들이나 돈을 많이 버시는 분들하고 얘기를 나눠보면 복기를 되게 중요하게 얘기하시더라고요"라고 말한다. 그가 말하는 복기는 거창한 게 아니다. 매일 밤 세 단계를 거치는,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루틴이다.1단계 시장 복기 - 오늘의 시장부터 다시 그려본다복기의 시작은 그날의 시장을 정리하는 일이다. 그는 "제 나름대로 오늘 시장을 분석합니다. 예를 들어 코스피 지수, 코스.. 2026. 8. 18.
신정재 트레이더 "진입의 결정적 순간" 1편 : 물타기 금지 "아홉 번 성공해도 한 번에 계좌 박살" — 우승 트레이더가 물타기를 하지 않는 이유주식 투자를 하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겪는 순간이 있다. 산 종목이 손실 구간으로 빠지고, "지금 더 사면 평단이 낮아지니까"라는 생각으로 추가 매수 버튼에 손이 가는 순간이다. 흔히 '물타기'라 부르는 이 행동을 키움증권 영웅전 1억 리그에서 369%(약 3억 7,500만 원) 수익률로 우승한 신정재 트레이더는 철저히 금지한다. 그는 인터뷰에서 물타기를 "절대 하면 안 되는" 철칙으로 꼽으며, 그 이유를 구체적인 매매 경험과 손절 습관으로 설명했다. 이번 글에서는 그의 발언을 근거로 물타기가 왜 위험한지, 그리고 그가 손실 앞에서 실제로 어떻게 대응하는지를 정리한다.물타기는 아홉 번 성공해도 한 번에 계좌를 무너뜨린다.. 2026. 8. 17.
종가 배팅 전략 3편 : 깡통 재테크 마인드셋: 두 번 깡통 찬 트레이더가 말하는 실패의 진짜 이유500만 원으로 시작해 10억까지 자산을 불린 트레이더가 있다. 유튜브 채널 '815Money talk'에 출연한 트레이더 돌팬티의 이야기다. 그런데 이 사람도 두 번이나 계좌가 바닥나는 이른바 '깡통'을 경험했다. 흥미로운 건 두 번의 실패 모두 특정 매매 기법이 잘못돼서가 아니었다는 점이다. 원인은 전략 바깥, 즉 태도와 마음가짐에 있었다. 종목 선정법이나 자금 배분 요령보다 먼저 짚어야 할, 재테크 전반에 통하는 마인드셋 이야기를 정리했다.첫 번째 깡통: "돈이 더 있으면 더 벌 것 같다"는 착각첫 실패의 원인은 단순했다. 그는 "돈이 더 있으면 수익이 날 것 같으니까 500만 원으로 매매하는 것보다 3천만 원, 5천만 원으로 매매.. 2026. 8. 14.
종가 배팅 전략 2편 : 몰빵 금지 주식 초보 자금관리 원칙 3가지: 몰빵 금지·현금 비축·낮은 목표수익률수익률보다 먼저 물어야 할 질문, "나는 악재를 버틸 수 있는가"주식으로 큰돈을 벌었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자연스럽게 "얼마나 벌었는가"에 관심이 쏠린다. 하지만 정작 오래 살아남은 투자자들이 강조하는 것은 수익률 극대화가 아니라 손실을 어떻게 버텨내느냐다. 유튜브 채널 '815Money talk'에 출연한 트레이더 '돌팬티'는 2017년 500만 원으로 시작해 종가 배팅 전략으로 시드머니를 10억 원까지 불렸다고 밝히면서도, 정작 초보 투자자에게 가장 먼저 권하는 것은 화려한 매매 기법이 아니라 자금관리 원칙이었다. 이 글에서는 그가 말한 자금관리 원칙, 즉 "왜 몰빵하면 안 되는가"와 "왜 낮은 목표 수익률이 오히려 유리한가.. 2026. 8.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