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1 매매하지 말아야 할 종목 3편 : 단타는 위험하다? 단타는 위험하다는 편견 깨기: 걸러야 할 악재 4가지 체크리스트"단타는 위험하다." 주식 투자를 해본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말이다. 그런데 삼프로TV의 코너 'SML'에 출연한 공돌 투자자는 이 통념에 다른 답을 내놓는다. 그는 증권사 API를 활용해 직접 자동매매 프로그램을 만들어 운용하는 직장인 투자자로, 본인 스스로도 "장기투자를 많이 해봤는데 저한테는 잘 맞지 않더라고요. 오히려 손실을 더 많이 봤습니다"라고 말한다. 그가 단타를 택한 이유이자, 이 글의 출발점이다. 이 글은 방송 당시 그가 소개한 매매 기준을 바탕으로, 확률을 떨어뜨리는 종목을 미리 걸러내는 방법을 정리한 것이다.그가 말하는 '단타'의 기준단타라고 하면 흔히 초 단위 매매를 떠올리지만, 그의 기준은 조금 다르다. "5초 .. 2026. 8. 7. 매매하지 말아야 할 종목 2편 : 주식의 유통기한, 재료 소멸 주식에도 유통기한이 있다: '재료 소멸'을 피해서 단타하는 법서론: 뉴스 보고 들어갔는데 왜 주가는 빠질까"영화가 대박 났다더라"는 뉴스를 보고 뒤늦게 들어갔다가 손실을 본 경험, 한 번쯤 있을 것이다. 삼프로TV(3PROTV) SML #25 회차(2023년 5월 방송)에서 공돌 투자자와 본부장 김장열은 이 현상을 "주식의 유통기한"이라는 개념으로 설명했다. 기대감이 미리 반영된 재료는 이벤트가 실제로 벌어지는 시점엔 오히려 힘이 빠진다. 방송에서 소개된 사례는 더 글로리·SM엔터(2023년 3월), BTS 컴백(2018년), 싸이(2012~2013년) 순으로 시점이 제각각이다. 이를 염두에 두고 재료 소멸의 패턴을 정리한다.'재료 소멸(유통기한)'이라는 개념공돌 투자자는 "주식에도 유통기한이 있다는 사.. 2026. 8. 7. 매매하지 말아야 할 종목 1편 : 자동매매도 못 막는 리스크 자동매매도 못 막는 리스크: 공시를 놓치면 프로그램은 눈뜬장님이 된다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을 쓰면 매매를 사람이 신경 쓰지 않아도 될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알고리즘은 정해진 조건대로 사고팔 뿐, 그 종목에 어떤 악재가 숨어 있는지는 스스로 판단하지 못한다. 삼프로TV 'SML' 방송에 출연한 공돌 투자자는 증권사 API를 직접 활용해 자동매매 프로그램을 개발·운용해온 직장인 투자자다. 그는 이 프로그램이 실제로 문제를 일으켰던 두 가지 사례를 통해, 자동화가 대신해줄 수 없는 영역이 무엇인지 솔직하게 털어놓았다.하한가에서는 매도 주문 자체가 사라진다첫 번째 사례는 SG증권발 사태로 여러 종목이 연속 하한가를 맞았을 때 벌어졌다. 공돌 투자자는 관심 종목이던 하림지주에 낮은 매수 타점을 걸어.. 2026. 8. 6. 아직도 화장실에서 주식매매 하시나요? 3편 : 증권사API자동매매 일반이도 가능할까? 증권사 API로 나만의 자동매매 프로그램 만들기, 일반인도 가능할까화장실까지 달려가는 직장인 투자자들출근 시간 9시, 회사 화장실에 빈 칸이 없는 경우가 있다. 응가를 하러 온 것이 아니라 주식이 마려워서 온 사람들이다. 눈치 보이는 자리를 피해 화장실로 달려가지만, 급하게 매매하다 보면 손절을 못 하거나 매수를 눌러야 할 때 매도를 누르거나 숫자를 하나 더 붙이는 실수가 생긴다.삼프로TV의 콘텐츠 'SML'에 출연한 직장인 투자자 공돌투자자는 이런 상황 자체를 만들지 않는다고 말한다. 매매를 아예 자동화해 놓았기 때문이다. 그는 이를 "시스템 트레이딩"이라 부르며, 증권사가 제공하는 API를 이용해 스스로 만든 로직대로 매수·매도가 돌아가게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글에서는 투자 전략 자체보다, 이 .. 2026. 8. 6. 이전 1 2 3 4 5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