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원칙3 그날의 주도주 고르는 실전 매매법 3편 : 매일 수익금을 인출하는 자금관리 3억으로 시작했는데 왜 계속 안 불릴까 — 매일 수익금을 인출하는 자금관리의 역설투자에서 복리는 대체로 미덕으로 통한다. 수익을 재투자해 눈덩이처럼 불리는 것이 정석처럼 여겨지곤 한다. 그런데 유튜브 채널 815Money talk에 출연한 데이트레이더 홍인기(대왕개미)는 정반대로 움직인다. 수익이 나도 그 돈을 다시 매매 자금에 보태지 않고, 매일매일 인출해 따로 빼놓는다. 자산을 불릴 기회를 스스로 걷어차는 것처럼 보이는 이 선택에는 그 나름의 계산이 깔려 있다.3억으로 시작해 5배 레버리지, 그런데 왜 자금을 안 키우나홍인기는 올해 1월 3억 원으로 매매를 시작했다고 밝힌다. 데이트레이딩 특성상 최대 다섯 배까지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있어, 실제 굴리는 매매 여력은 원금보다 훨씬 크다. 시장이 계속 .. 2026. 8. 23. 신정재 트레이더 "진입의 결정적 순간" 3편 : 이유를 모르면 사지 않는다 — 뇌동매매를 피하는 우승 트레이더의 자기 점검법거래량이 갑자기 터지며 급등하는 종목을 보면 마음이 급해진다. "지금 안 사면 놓칠 것 같다"는 생각에 이유도 모른 채 매수 버튼을 누르는 경우가 많다. 키움영웅전 우승 경력이 있는 신정재 트레이더는 이런 매매를 명확히 정의한다. "저는 어떤 종목을 고를 때 왜 오르는지 이유를 모르면 그게 뇌동매매라고 생각합니다. 거래가 많이 터지는 종목인데 아무리 봐도 왜 가는지 수긍이 안 될 때는 과감하게 보내주려고 노력을 합니다." 그의 매매 원칙을 관통하는 것은 화려한 기법이 아니라, 스스로에게 "이 종목이 왜 가는지 납득이 되는가"를 묻는 습관이다.왜 오르는지 설명할 수 없다면, 그건 이미 뇌동매매다신정재 트레이더에게 매수 여부를 가르는.. 2026. 8. 19. 아직도 화장실에서 주식매매 하시나요? 2편 : 20년차 투자자가 말하는 확률 80% 매매 원칙 "감이 아니라 엑셀입니다" — 20년차 투자자가 말하는 확률 80% 매매 원칙주식으로 20년 넘게 살아남은 투자자는 무엇이 다를까. 삼프로TV의 SML 코너에 출연한 '공돌투자자'는 이 질문에 뜻밖의 대답을 내놓는다. 화려한 종목 발굴 노하우도, 감각적인 타이밍 포착도 아닌 "엑셀"이었다. 그는 매수·매도 기준을 감이 아니라 과거 데이터로 계산한 확률에 맞춰 정해두고, 그 원칙을 스스로 지키는 것을 매매의 핵심으로 꼽았다. 이번 글에서는 그가 소개한 엑셀 백테스트 방식의 매매 원칙과, 원칙을 어겼을 때 벌어진 반면교사 사례를 정리한다.감이 아니라 엑셀로 계산하는 매매 원칙그는 매수 기준선을 정한 뒤에도 감으로 판단하지 말라고 강조한다. "매수 선을 정했잖아요. 그러면 눈으로만 보지 마시고 엑셀 창을 키세.. 2026. 8.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