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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17

일본 천재 트레이더 BNF 1편 : 2천만원이 4천억으로... 원칙은 손절 손절 속도가 수익률을 결정한다: BNF의 단 하나의 원칙2천만원으로 4천억을 만든 남자가 강조한 손절 원칙 단 하나일본에는 대학교 아르바이트로 번 160만 엔, 우리 돈 약 2천만 원으로 주식 투자를 시작한 전설적인 개인 투자자가 있다. 그는 8년 만에 2천억 원이 넘는 돈을 벌었고, 현재는 자산이 4천억 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닉네임 BNF, 본명 코데타 타카시로다. 2005년 일본 제이컴 주식 오주문 사건 당시 하루 만에 200억 원이 넘는 수익을 올리며 세상에 이름을 알렸다.BNF의 매매 기법을 다룬 콘텐츠는 이동평균선 이격도, RSI, MACD 같은 기술적 지표 조합으로 소개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정작 그가 언론 인터뷰에서 가장 강조한 것은 화려한 지표 조합이 아니었다. 그는 "투자에서 가장 .. 2026. 8. 15.
종가 배팅 전략 1편 : 정보 취합이 핵심 종가 배팅 전략, 순발력이 아니라 '정보 취합'이 핵심인 이유500만 원으로 시작해 10억을 만든 종가 배팅 매매법주식 투자로 큰 수익을 냈다고 하면 보통 장중의 빠른 손놀림이나 몇 초 단위의 판단력을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유튜브 채널 '815Money talk'에 출연한 트레이더 '돌팬티'는 정반대의 이야기를 한다. 그는 2017년 500만 원으로 시작해 종가 배팅(종가 매매) 전략 하나로 시드머니를 10억 원까지 불렸다고 밝혔다. 방식은 단순하다. "당일 인기주나 한 이틀이나 3일 전에 인기주를 이제 장 막판에 사 가지고 다음날 오전에 매도를 하면서 수익을 챙기면서 매매를 해왔습니다"라는 것이다.그가 강조하는 핵심은 이 매매가 특별한 재능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장중의 스켈핑 매매나 돌파 매.. 2026. 8. 12.
매매하지 말아야 할 종목 2편 : 주식의 유통기한, 재료 소멸 주식에도 유통기한이 있다: '재료 소멸'을 피해서 단타하는 법서론: 뉴스 보고 들어갔는데 왜 주가는 빠질까"영화가 대박 났다더라"는 뉴스를 보고 뒤늦게 들어갔다가 손실을 본 경험, 한 번쯤 있을 것이다. 삼프로TV(3PROTV) SML #25 회차(2023년 5월 방송)에서 공돌 투자자와 본부장 김장열은 이 현상을 "주식의 유통기한"이라는 개념으로 설명했다. 기대감이 미리 반영된 재료는 이벤트가 실제로 벌어지는 시점엔 오히려 힘이 빠진다. 방송에서 소개된 사례는 더 글로리·SM엔터(2023년 3월), BTS 컴백(2018년), 싸이(2012~2013년) 순으로 시점이 제각각이다. 이를 염두에 두고 재료 소멸의 패턴을 정리한다.'재료 소멸(유통기한)'이라는 개념공돌 투자자는 "주식에도 유통기한이 있다는 사.. 2026. 8. 7.
아직도 화장실에서 주식매매 하시나요? 1편 : 직장인을 위한 자동매매 시작법 "화장실 매매"에서 벗어나기 — 직장인을 위한 자동매매 시작법회사 화장실에 빈 칸이 없는 이유직장인이라면 한 번쯤 공감할 이야기다. 오전 9시, 회사 화장실에 빈 칸이 없다. 놀랍게도 이유는 배가 아파서가 아니다. 장이 열리는 시간에 눈치를 보며 몰래 매매를 하러 온 사람들 때문이다. 유튜브 채널 삼프로TV의 SML 코너에 출연한 직장인 투자자 '공돌투자자'는 이 현상을 이렇게 설명했다."직장인들도 회사에 9시에 가보시면 화장실에 빈 칸이 없어요. 그게 사람들이 응가하러 오는 게 아니라 주식이 마려워서 오는 경우가 많거든요. 눈치 보이니까, 제일 마음이 편한 화장실로 달려가는 거죠."문제는 이렇게 급하게 매매를 하다 보면 실수가 생긴다는 점이다. 손절을 해야 할 타이밍을 놓치거나, 매수를 눌러야 하는데 .. 2026. 8.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