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타2 매매하지 말아야 할 종목 1편 : 자동매매도 못 막는 리스크 자동매매도 못 막는 리스크: 공시를 놓치면 프로그램은 눈뜬장님이 된다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을 쓰면 매매를 사람이 신경 쓰지 않아도 될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알고리즘은 정해진 조건대로 사고팔 뿐, 그 종목에 어떤 악재가 숨어 있는지는 스스로 판단하지 못한다. 삼프로TV 'SML' 방송에 출연한 공돌 투자자는 증권사 API를 직접 활용해 자동매매 프로그램을 개발·운용해온 직장인 투자자다. 그는 이 프로그램이 실제로 문제를 일으켰던 두 가지 사례를 통해, 자동화가 대신해줄 수 없는 영역이 무엇인지 솔직하게 털어놓았다.하한가에서는 매도 주문 자체가 사라진다첫 번째 사례는 SG증권발 사태로 여러 종목이 연속 하한가를 맞았을 때 벌어졌다. 공돌 투자자는 관심 종목이던 하림지주에 낮은 매수 타점을 걸어.. 2026. 8. 6. 아직도 화장실에서 주식매매 하시나요? 3편 : 증권사API자동매매 일반이도 가능할까? 증권사 API로 나만의 자동매매 프로그램 만들기, 일반인도 가능할까화장실까지 달려가는 직장인 투자자들출근 시간 9시, 회사 화장실에 빈 칸이 없는 경우가 있다. 응가를 하러 온 것이 아니라 주식이 마려워서 온 사람들이다. 눈치 보이는 자리를 피해 화장실로 달려가지만, 급하게 매매하다 보면 손절을 못 하거나 매수를 눌러야 할 때 매도를 누르거나 숫자를 하나 더 붙이는 실수가 생긴다.삼프로TV의 콘텐츠 'SML'에 출연한 직장인 투자자 공돌투자자는 이런 상황 자체를 만들지 않는다고 말한다. 매매를 아예 자동화해 놓았기 때문이다. 그는 이를 "시스템 트레이딩"이라 부르며, 증권사가 제공하는 API를 이용해 스스로 만든 로직대로 매수·매도가 돌아가게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글에서는 투자 전략 자체보다, 이 .. 2026. 8. 6. 이전 1 다음